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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3일 수요일

결국 파벌 싸움이었군.

얼토당토 않은 말을 듣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길래
도대체 무슨 일인지 납득이 되지 않았는데,
결국 속에 있는 이유는 파벌 싸움이라는 걸 알았다.
얼마나 잘났길래 다른 사람들이 하찮게 보이는 걸까.
자기 입으로 하는 사람 중에 잘난 사람 없더라.
잘난 구석 원래 없는 나는 그런 사람들이 싫다.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뭣하러 시간 낭비를 했을꼬?


뭣하러 시간 낭비를 했을꼬?

젊은 청년은 아니라도 아직 기운이 있는 나이였으니까
주짓수를 배우던가 극진이나 무에타이를 배우던가 하면 좋았을 것을 말이다.
무엇에 혹해서 태극권을 배우는 데에 몇 년이나 시간을 낭비했을까?
그것도 고작 건강체조 수준 밖에는 배우지도 못하고 말 것을 말이다.
그런 정도는 나이 먹고 체력이 딸리는 시기에 배워도 될 것을 말이다. 
나야 말로 인생을 낭비하고 말았구나.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여!
명문정파의 후계자인 사람이면 당연히 실력자일 거라 속단하지 말고,
간판 없는 잡종 무술이라고 하여 편견을 가지고 얕잡아 보지 말아라.
무술의 목적은 분명하니 오직 실력만을 보아야한다. 
실력이 있는 사람, 나를 실력자로 만들어 줄 있는 사람이 최고의 스승이다.
무술가 박종관씨가 독고다이로 정진하는 이유를 알겠고 존경스럽다.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내가 정말로 사람을 잘못 보았군

우리 문화에서 보통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에게 선물을 한다.
생일선물부터, 식사대접에, 잡일을 거들고, 개인적인 충고까지.
모두 선물이고 선의로 주는 행동이다. 
이것이 습관이 되니까 윗사람은 선물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아랫사람으로부터라도 선물을 받았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용도가 있는 선물이라면 당연히 용도에 맞게 사용하려고 노력해 주어야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예의이다.
그런데 용도가 확실한 선물을 받고서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장식품으로 전락시켜 놓는다면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모욕이다.
나는 극심한 모욕을 당했다.
내가 정말로 사람을 잘못 보았군. 

2018년 5월 8일 화요일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군.

역시 사람은 궁하고 곤란할 때에 처신하는 모양을 보아야 본성이 드러나는 법이다.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우리는 누구나 아저씨가 된다

  오래 전에 어떤 일선 경찰관을 알았던 적이 있다. 그는 진짜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었다. 한토막씩 들려주는 군대시절 이야기만 들어도 나는 입이 떡하고 벌어질 정도였다. 그는 일찌감치 진로를 정하여 전역하고 경찰 무도요원으로 특채되었다. 그가 경찰에서 처음 한 일은 백골단이었다. 그렇게 몇년을 지내고 선후배와 동료들의 지도편달을 받아서 형사도 하게 되었다. 들어보니 형사라고 해봤자 별 거 없었다. 잡아온 용의자를 족쳐서 자백을 받아내는 것이 전부였다. 당시는 서슬퍼런 군사정권의 시기였으니 그런 형사도 쓸모가 있었으리라. 경찰도 공무원이니 이리저리 순환배치를 받고 하다보니 그도 어느새 늙었다. 그런데 공부를 못 해서 승진시험으로 진급하지 못 했기 때문에 정년이 가깝도록 근속승진 밖에는 하지 못 했다. 어쩐지 여러 번 만나서 안면은 있지만, 그냥 용무 때문에 만나는 나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싶었더니, 역시 노후가 걱정되기 시작하였음이 틀림없었던 모양이다.

  운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왕년의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세간의 관심에서 벗어난 지금은 치킨집 체인점이나 하며 먹고 사는 것을 보면 씁쓸하다. 운동을 배웠으나 운동으로 먹고 사는 것은 힘든 세상이다. 동네 체육관이라도 열어서 꼬마들과 놀아주면서 먹고 사는 사람은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다. 그 정도도 세상살이에 재주가 없는 사람에게, 운동은 극저 과거의 추억으로 그치고 말 뿐이다. 다소간 운동을 배웠다고 자랑하지만, 우리는 모두 아저씨가 되고 만다. 왕년에 운동 좀 했던 아저씨는 대한민국에 얼마나 흔한가. 더이상 운동으로 자랑할 게 없어졌어도 후배로부터 존경을 받으려면, 좋은 "아저씨"가 되는 것이 먼저 아닐까.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Traditional martial arts of Korea

Many people don't know. 
What we can call GENUINE traditional martial arts of Korea are only 3 of them:

Takkyun

Ssireum

Korean Archery

They are surely descended from the history.

What about Taekwondo? No.
Takekwondo had started around 1950-1960s by Karate masters who were Koreans.
TKD officials say TDK is Korean tradition, but martial arts studies say that is not.
Many people still lives and witness what was like at that time.
Of course, TKD has been keep changing itself and now TKD is far different from Karate.
You can choose by your taste and be proud why you chose it.


Except three above, "Traditional Martial Art" are not traditional at all.
Most of them are transformation of Japanese or Chinse martial arts.  
They just say they are traditional, even with dozens of history. 
You are attracted by thoughts like there are mysterious skill in The Orient.
Of course ' not genuine' does not mean 'not useful'.
Some of them can be recommended as a martial art for they have nice skills.
But, you should only learn the skill of the master, not the hocus pocus. 


Especially, Qigong can be dangerous.
You can meet Qigong persons so easily. Think why.
You might expect you can impove your health with Qi.
Sorry, that's just a naive orientalism.
As far as we know, there are no Qigong studios before 1970s.
When your master encourage you to take more dedicated level, quit immediately.
You are not progressed any thing. They want your money.
The only thing I can say about Qigong is "Don't do it".
Why don't you study traditional medicine in academic manner, instead.
Just elementary knowledge will do you much more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