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Seoul, Talking to the World
홍남기, 당·청에 '7전7패'…경제수장 리더십 한계 왔다
(한국경제)
이념적 정치논리가 전문관료 의견을 짓누르는 세상에서 홍남기는 들러리 서기를 거부했다. 잘 생각했다. 자리에 연연해 보아야 결국 정치의 책임까지 떠안는 희생양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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